창업 컨설팅 전문회사 스타트비즈니스(주) - Star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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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사업 (FOOD BIZ)
    살거리사업 (GOODS BIZ)
    서비스업 (SERVICE BIZ)
    신사업 (NEW BIZ)

명일역해장국, 송경태 부부
참나무로 바비큐,
   김형용 사장
하회안동찜닭 한상곤 사장
지예나시골상의 올갱이국
임진강 민물장어
   이유창 부부
오리대가 송인호 사장
아저씨네 낙지촌
   박영호사장
등촌동 버섯매운탕집
된장박이삼겹살집/진성집
테마카페/바그다드카페
3억매출 버섯생고기집
어머니밥상집/최고의 밥상
미니회바-해물포차
돈되는 아이템-쌈밥집
일본이자까야-소(笑)
휠라인티모 권기흡씨 부부
안국동 재동 돈까스
분당 닭 한마리 칼국수집

사업 타당성을 검증 받은
우수 아이템·업종들 총집합!!


	액세서리전문점 - 소형 매장으로도 고매출 고수익 너끈
	꽃배달전문점 - 주부창업1순위 꽃집, 적게 투자하고 수익도 만족
	애견용품점 -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성장성 있는 사업
	골프웨어점 - 골프웨어는 골프할 때만 입는 옷이 아니다.

		사업개념 골프치지 않는 사람이 더 잘 입는다
	국내에서 골프만큼 다양한 계층에게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는 스포츠도 드물다. 혹자는 골프를 스포츠라기 보다는 레저로 포함시키는 사람도 있다. 얼마전까지만 골프는 상류층 인사들이 사교의 목적으로 즐기는 스포츠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위성방송을 통해 외국의 골프경기가 자주 소개되고 무엇보다도 98년에 박세리 선풍으로 골프마케팅이 잇따른 후로 올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우승자 강수연이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었다. 아디가스는 강수연의 이름을 딴 골프웨어를 제작할 계획이다. 골프자체에 대한 인식변화 보다 먼저 시작된 것은 골프용품에 관한 것이다. 특히 골프웨어는 패션면에서나 가능면에서 일반의류나 전문 스포츠의류의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어 소비층이 저변으로 폭넚게 분포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에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골프웨어보다는 평상복과 어울려 입을 수 있는 무난하고 실용적인 골프웨어가 인기다.
		시장분석 스포츠웨어 시장의 60%차지
	멀티형 매장일 경우 한달에 480만원 순수익이 예상된다. 수익성 예측도 멀티형 매장과 캐주얼의류형 매장 두가지 구분해서 하는 거시 좋다. 먼저 멀티형 매장은 1인당 구입단가가 높기 때문에 실구매고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평균 단가를 30만원 정도로 잡을 때 하루 실구매 고객은 3∼4명 정도다. 따라서 하루 매출은 100만원 정도가 된다. 한달이면 3,000만원이다. 골프웨어의 마진율은 35%선이다. 따라서 원가를 제한 매출 총이익은 1,050만원이 된다. 여기에서 지출비용은 점포임대료 180만원, 직원 1명 인건비 80만원, 각종 홍보비를 비롯한 유지관리비 250만원, 카드수수료 60만원 등 570만원이다. 따라서 매출 총이익에서 지출비용을 제한 480만원이 한달 순수익이 된다. 초기 투자비용을 1억6,000만원 정도로 예상했을 때 수익률은 3%가 된다. 캐주얼의류형 매장일 경우는 멀티형 매장에 비해 매출규모가 2배정도 크다. 객단가는 멀티형의 절반 정도인 15만원 선이지만 그만큼 고객들이 접근하기 용이하다. 한달 매출은 6,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이 경우 마진율은 30%정도로 약간 떨어진다. 원가를 제한 매출 총이익은 1,800만원 정도며 임대료 200만원, 인건비 250만원, 홍보비를 비롯한 유지관리비 450만원, 카드수수료 120만원 등 지출비용 1,020만원을 제한 780만원의 순수익이 예상된다. 이 경우는 초기 투자비용 2억5,000만원 대비 순수익율은 3.1%로 나타났다.
		경영전략 골프모임에 참여 단골고객 확보
	소규모 골프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골프매니아들을 상대로 멀티형 매장을 운영할 경우 점주 자신도 골프에 해박한 지식과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단골고객들의 부킹도 대신해주고 골프용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해 줄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골프 모임에 왕성하게 참여하여 안면도 넓히고 그들을 고객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매달 꾸준히 고객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여건이 이루어지면 단골고객들을 대상으로 작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수완도 발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수요층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원래 골프웨어 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겨 입는 캐주얼의류시장에서 경쟁력이 풍부한 중장년층의 고급 캐주얼시장이라는 틈새시장공략에 성공했던 제품이었지만 최근에는 골프대중화가 진행되면서 점차 그 수요층이 낮아지고 있다. 20대 이하의 수요층도 꾸준히 증가해 전체 고객의 20%선을 차지 일반인들에게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수요층은 넓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수요층 확대에 따른 마케팅 전략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창업포인트 멀티형 매장은 매니아, 캐주얼웨어점은 일반인 타겟
	멀티형 매장은 매니아들을, 캐주얼웨어점은 일반인들을 타겟으로 한다. 멀티형 골프웨어점은 국내외 골프 매니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인다. 이 경우는 특별히 상권이 발달된 곳이 아니어도 대로변 가까이에 주차시설만 어느 정도 확보하면 입지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가 있다. 멀티형 매장인 경우는 창업시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보다 브랜드 선정이다. 대부분의 수요층이 골프매니아들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도 매니아들 사이에 잘 알려진 수입 고급 브랜드를 택하는 것이 좋다. 골프웨어는 1인당 제품 구입액이 대개 30만원 정도 되기 때문에 단골고객 100명 정도만 확보하면 무리없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골프 캐주얼웨어점일 경우는 골프 매니어 보다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다. 따라서 의류 뿐만 아니라 양말, 모자. 혁대 등 관련 상품의 매출비중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일반 의류점들의 입지조건과 유사한 곳에 입점해야 한다. 의류점 밀집지역에 함께 위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경우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를 선정해야 한다. 골프웨어의 가격대가 워낙 높기 때문에 일단 관련제품 구매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필요도 있다. 멀티형 매장에 비해 1인당 구매액 단가는 절반정도인 15만원 정도로 떨어지나 전체 매출액 규모면에서는 훨씬 대형매장이 많다. 골프웨어점은 계절별로 상품구색을 달리하며 판매가 가능한 일반 의류점과 달리 여름, 겨울철에 비수기의 서역이 강하다. 그러나 고급 의류라는 일반인들의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어 선물용품 수요는 꾸준히 일어난다. 대개 연말연시나 명절 등에 메출액이 평소의 2배 가까이 올라간다.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 경기변동이나 사회정책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약점은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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